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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FISHING 런칭 및 신제품 토론회

  • 2020-07-07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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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라코리아, 신개념 베이트릴 & 로드 하반기 출시

주꾸미 갑오징어 시즌에 맞춰 한국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13피싱의 베이트릴. 인셉션 SZ(왼쪽)와 오리진 TX.

 

라팔라VMC코리아(대표 최상섭, 이하 라팔라코리아)는 지난 7월 4일 경북 안동의 인문정신연수원에서 ‘13FISHING 런칭 및 신제품’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작년 말 라팔라가 미국 업체 13FISHING(이하 13피싱)을 인수한 후 한국시장을 겨냥한 제품 출시 전 준비단계의 성격.

 

 

 

무(無) 볼베어링(CZB) 베이트릴

 

라팔라코리아는 이날 자사 필드스태프 20여 명을 초청해 13피싱이 한국시장에 선보일 베이트릴과 낚싯대 라인업의 일부를 선보였다.

오후 1시 반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최상섭 대표는 “13피싱은 신생업체이지만 미국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하는 회사”라며 “경쟁사와는 다른 길을 개척해가는 라팔라코리아의 정신과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날 제품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3피싱의 베이트릴 라인업이었다. CZB(Concept Zero Ball Bearing)로 요약되는 13피싱의 베이트릴은 말 그대로 베어링이 없는 릴. 아니, 정확히는 베어링에 볼(ball)이 없는 릴이다.

릴에 들어가 있는 베어링에는 구슬(볼, ball)이 들어있고, 이 볼이 몇 개냐에 따라 통상 6볼 베어링, 8볼 베어링 등으로 불린다. 그런데 13피싱 베이트릴의 베어링에는 볼이 없다. 대신 베어링 안을 고분자 폴리머 중합체로 채운 것이 특징.

 

볼 대신 고분자 폴리머 알갱이로 베어링을 채운 13피싱의 베이트릴은 릴링 시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회전한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볼의 마모가 없으므로 반영구적인 내구성까지 갖췄다. CONCEPT Z와 INCEPTION SZ 등에 채용된 CZB 테크놀러지는 이 밖에도 같은 사양의 타사 베이트릴보다 비거리를 크게 늘린 점도 눈에 띈다.

 

 

 

“유니크 소재로 낚시 즐거움 UP”

 

낚싯대는 이날 배스낚시 전용으로 8종을 선보였다. 13피싱의 배스낚시 전용 로드의 특징은 꾼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장르의 세분화를 이뤘다는 점. 46톤 초고탄성 카본을 채용한 크랭킹 전용의 ENVY BLACK(엔비 블랙)이 대표적인 모델이다. 36톤 고탄성 카본을 채용한 스윔베이트 전용의 OMEN BLACK(오멘 블랙)도 마찬가지.

 

 

라팔라코리아는 이날 실시간으로 엔드리코 라벤지 본사 총괄책임자와 화상 프리젠테이션도 진행했다. 엔드리코 라벤지 총괄책임자는 먼저 13피싱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엔드리코 씨는 “13이라는 숫자는 영어권 나라에서 불길함, 불운의 의미지만 우리는 행운의 숫자로 만들 것”이라며 “낚시인들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출조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스스로 행운을 만들고, 그 행운을 다른 누군가에게 줄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낚시는 간단하고, 즐거워야 하기에 13피싱은 유니크한 소재로 심플한 제품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최상섭 대표는 이날 참석한 필드스태프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한 후 한국 필드에 맞는 제품을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주꾸미 갑오징어낚시에 최적화된 릴(인셉션SZ 등) 2~3종이 먼저 선보일 전망이다.

 

 

 

 

라팔라VMC코리아 rapala.co.kr 032-529-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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