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낚시정보

장성호, 일단 최악은 피했다.

  • 월간낚시21
  • 2020-08-27 14:22:00
  • hit37
  • 1.236.75.95

장성군, "여러 의견 수렴, 낚시금지 지정은 아직 검토중"

장성호가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될 위기에서 일단 벗어났다.

장성군은 당초 지난 8월 16일 이후 장성호를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는 행정 예고를 고시했으나 (사)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를 비롯한 관련 단체와 낚시 동호인들의 반발에 밀려 8월 27일 현재 '아직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낚시단체들 의견서 관련 기사 참조)

 

장은철 장성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 직원은 월간낚시2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직은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장은철 씨는 "장성호 낚시금지 구역 지정 행정 예고 고시 후 여러 단체와 개인들의 의견서를 접수했다"며 "대부분 낚시금지 구역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금지 구역 지정 보류나 철회는 아냐"

장은철 씨는 다만 "현재는 장성호 낚시금지 구역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일부 인터넷이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에 떠도는 '낚시금지 구역 지정 철회나 보류'는 아닌 상태"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그러나 장성호에 대한 낚시금지 구역 지정 여부가 언제 결정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변을 피했다.

장은철 씨는 "각계에서 쏟아진 의견서를 검토하고, 농어촌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가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8월 27일 현재 장성호 낚시와 관련한 사항은 행정 예고 고시 이전 상태로 돌아간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호인 관심 줄면 언제든 금지 구역 지정 될 수도

8월 27일 현재 장성군의 입장 대로라면 장성호에서의 낚시는 '금지도 허가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인 셈이다. 따라서 낚시단체나 동호인들의 관심이 식으면 장성군은 언제든지 '장성호 낚시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낚시 관련 단체와 동호인들이 장성호 관련 이슈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성호가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 되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벗어났다. 그러나 낚시 동호인들의 관심이 식으면 '장성호 낚시금지 구역 지정'이라는 불씨는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다.

장성호가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 되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벗어났다.

그러나 낚시 동호인들의 관심이 식으면 '장성호 낚시금지 구역 지정'이라는 불씨는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다.

 

 

장성호가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 되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벗어났다. 그러나 낚시 동호인들의 관심이 식으면 '장성호 낚시금지 구역 지정'이라는 불씨는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