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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플라이

손맛과 함께 즐기는 차박 명소

  • 2021-01-20 10:57:00
  • 1.236.75.95

가족과 함께 한적한 곳에서 새해 손맛 보세요

 

 

1. 오륙도 선착장

부산 남구 용호동 산 196-4

오륙도 선착장 왼쪽 포인트.

부산의 관문인 오륙도에서 불과 200~300m 떨어진 선착장 주차장이다. 유료 주차장이고, 가까운 곳에 화장실이 있고 편의시설도 좋다. 차량 크기에 따라 1~2만 원의 주차비를 내면 눈치를 보지 않고 차박을 할 수 있다.

낚시 포인트는 주변 갯바위와 방파제 등. 캠핑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날씨가 좋지 않아도 파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곳이라 비가 오지만 않는다면 언제든지 캠핑과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또 부산 시내와 가까워 10분 정도만 이동해도 인근 용호동에서 각종 편의시설을 누릴 수도 있다.

오륙도는 빼어난 풍광과 낚시 포인트가 많은 곳이다. 선착장에서 매일 아침 6시부터 배가 뜬다. 일자방파제와 오륙도 등대섬 등 관광을 할 만한 곳도 많은 곳. 1박 2일 여정으로 느긋하게 차박을 즐길 만하다.

주차 여건 : 유료 주차 가능. 주차료는 차량 크기에 따라 1~2만 원.

편의 시설 : 화장실, 푸드트럭

주변 관광지 : 오륙도 유람선, 이기대 갈멧길, 신선대,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포인트

주차장 바로 앞 선착장과 그 좌우에 펼쳐진 갯바위가 모두 포인트다. 선착장은 항상 사람들이 붐비기 때문에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 반드시 손맛을 보고 싶다면 갯바위 쪽으로 이동할 것을 권한다.

선착장 기준 왼쪽 갯바위에서는 볼락, 전갱이, 가지메기가 낚인다. 오른쪽 자갈 해변을 지나 갯바위를 타고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좋은 포인트가 많다. 굵은 씨알은 없지만 볼락과 전갱이, 갈치, 농어 등이 잘 낚인다. 조명이 없으므로 랜턴은 필수. 길이 험한 편이다.

던질찌 채비로 최대한 멀리 캐스팅 해야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볼락루어 장비와 채비면 충분하다.

 

 

2. 골매마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1628-1

골매마을 방파제. 락피시 입질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골매마을은 최근 해안선이 정비된 곳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갯바위와 잡초, 돌 무더기가 있는 인적이 드문 해안이었다. 이곳이 차박에 적당한 장소인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낚시꾼들이다.

벵에돔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며, 볼락이나 농어도 잘 낚여서 루어낚시꾼들이 밤에 즐겨 찾는다. 조용한 마을이라 떠들썩하게 놀 수 있는 장소는 아니다. 조용하게 낚시를 하면서 캠핑을 즐기는 게 좋다. 신암마을이나 큰 길 가에 편의점이 있다.

간절곶 우체통.

주차 여건 : 해안가 공터(무료주차)

편의 시설 : 편의점

주변 관광지 : 간절곶, 장안사

 

포인트

방파제와 왼쪽 여밭이 포인트다. 낚시자리에서 가까운 곳은 수심이 얕고 바닥이 뻘이라 입질을 받을 수 없다. 던질찌 채비로 먼 곳을 공략하는 것이 정석이다.

릴찌낚시보다는 루어낚시 라이트 게임으로 공략한다. 큰 씨알은 없지만 우럭이나 볼락 같은 락피시들의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왼쪽 여밭은 사리 전후 때에 랜턴으로 바닥을 비춰보면 해삼을 찾을 수 있다. 종종 낙지나 문어도 보인다. 가족들과 함께 해루질을 하는 재미도 있다.

 

 

 

 

3. 나사리

울산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168-4

던질찌 채비로 볼락과 우럭을 낚을 수 있는 나사리 해안도로 포인트.

고운 모래가 있는 넓은 백사장이 일품인 나사리해수욕장은 여름 한 철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곳이다. 주말에 간간이 낚시꾼들이나 인근 카페와 펜션으로 놀러 오는 관광객들 뿐. 넓은 주차 여건과 편의시설이 있음에도 비교적 한적한 곳이다.

주차 여건 : 넓은 공터(무료주차)

편의 시설 : 화장실, 편의점

주변 관광지 : 간절곶, 장안사, 나사리해수욕장

 

포인트

방파제 왼쪽에 평동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있다. 이 도로를 따라가면 홈통이 나온다. 이 홈통을 노리면 볼락과 우럭을 낚을 수 있다. 10~12g 정도의 던질찌를 이용한 플로팅 채비를 쓴다. 여밭과 방파제 모두 낚시는 잘 되는 편이다. 갯바위 쪽에서는 낚시하기 어렵다.

포인트 진입을 위해서는 난간을 넘어 테트라포드 위에 서야 한다. 밝을 때 낚시 할 곳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다. 수심이 얕은 곳이라 간조 때는 낚시를 할 수 없다. 중밀물부터 중썰물까지 입질이 활발하다.

 

 

 

4. 송정(잿골)마을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339-8

송정(잿골)마을 방파제 외항 테트라포드. 민장대로도 우럭이나 볼락을 낚을 수 있다.

규모가 큰 방파제 내항에 유료해상낚시터가 있다. 낚시가 잘 되는 곳이라는 증거다. 정비가 잘 돼 있는 내항의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 몽돌해안에 캠핑 장소가 많다. 내항 가까이에는 편의 시설이 없다. 마을 진입 전에 편의점과 식당에서 미리 준비해 가야 한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낚시와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주차 여건 : 넓은 공터(무료주차)

편의 시설 : 화장실, 유료낚시터

주변 관광지 : 간절곶, 나사리해수욕장, 진하해수욕장

 

포인트

방파제 입구 왼쪽 갯바위에서 가지메기(농어 새끼)와 볼락이 잘 낚인다. 볼락 루어대와 작은 미노우, 혹은 던질찌 채비로 쉽게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방파제 외항 테트라포드에서는 민장대에도 우럭과 볼락이 낚인다.

방파제 오른쪽 산 쪽 아래의 갯바위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집어등을 켜고 지그헤드 채비로 공략하면 우럭이나 볼락을 낚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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