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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 네이버 카페 '지깅톡(Jigging Talk)’

  • 2021-11-05 16:57:00
  • 1.236.75.105

지깅의 진입 장벽 허물고,

설립 2년 만에 매머드 카페로 성장

 

지깅톡은 매년 대삼치 지깅대회를 열어 지깅의 입문 장벽을 허물고 있다. 사진은 2020년 10월 경주 읍천항에서 열린 ‘제2회 지깅톡 대삼치 지깅대회’.

 

포털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낚시 카페 중 빅 게임 전문 카페를 찾는 건 쉽지 않다. 그런데 이런 빅 게임 마니아 층이 두터운, 대삼치/방어/부시리 지깅과 파핑을 전문으로 하는 네이버 카페가 있다. 바로 ‘지깅톡(Jigging Talk)’이다.

2019년, 뜨거운 낚시 열정을 가진 부부 꾼(김탁현 & 정다영)이 만든 신생 카페 ‘지깅톡’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불과 2년만인 2021년 11월 초 현재, 3,8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매머드 카페로 성장했다.

정다영 씨가 매니저, 남편 김탁현 씨가 부매니저를 맡고 있는 지깅톡의 가장 큰 장점은 ‘밥 먹듯 출조’를 한다는 것. 실제로 지깅톡은 매주 정기출조를 하고 있고, 매니저와 부매니저가 주도하는 번출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아마 1년에 80회 이상 출조할 겁니다. 시즌 대상어에 맞춰 한 달 평균 7~8번 정도 출조를 하는 셈이죠.”

김탁현 지깅톡 부매니저의 말이다.

지깅톡은 개설 2년 만인 2021년 11월 초 현재, 3,8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매머드급 지깅 카페로 성장했다.

 

사실 지깅이라는 장르는 낚시 입문자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다. 김 부매니저도 이런 점을 잘 안다. 자연스럽게 지깅톡의 최우선 가치는 지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었다. 그 방법으로 지깅톡은 카페 개설 첫해인 2019년 10월, ‘제1회 대삼치 지깅대회’를 열었다.

지깅톡의 대삼치 지깅대회는 첫해에 큰 성공을 거뒀다. 코로나19 팬데믹에 휩쓸렸던 작년과 올해는 단체 집결 없이 비대면 자리 추첨과 온라인 시상으로 대회를 치렀음에도 매년 참가자 수가 크게 늘었다.

“지깅은 어렵고 무거운 낚시라는 선입견이 있잖아요. 그걸 깰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상어가 바로 대삼치입니다. 비교적 쉽게 손맛을 볼 수 있는 대삼치로 입문하면 누구든 자연스럽게 지깅의 매력에 빠질 수 있습니다.”

김탁현 부매니저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 내년에는 1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초대형 대삼치 지깅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내년 대회는 대삼치 회와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지깅 마니아들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할 겁니다.”

 

 

네이버 카페 ‘지깅톡(Jigging Talk)’ | cafe.naver.com/jigging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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