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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DAIWA FASHION SHOW 2021 LIVE

  • 월간낚시21
  • 2021-07-20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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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 카테고리 뚫고 ALL LIFE에 스며든다

한현민ㆍ수빈(달샤벳) 등 정상급 모델들이 펼친 환상의 런웨이

 

 

‘윤며들다.’ 배우 윤여정 씨가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후 탄생한 신조어다. ‘윤여정에게 스며들다’ ‘윤여정을 마음속 깊이 느낀다’는 뜻.

지난 6월 29일 밤. 유튜브 ‘한국다이와’를 시청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다며들었다’. 한국다이와의 두 번째 패션쇼 ‘2nd DAIWA FASHION SHOW 2021 LIVE’는 낚시동호인들은 물론이고, 낚시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까지 다이와에 스며들게 만들었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브레이브걸스. 이른바 역주행 곡 ‘운전만해’를 비롯해서 신곡 ‘치맛바람’ 등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관객들을 압도한 화려한 퍼포먼스

 

힌국다이와(대표 최학모)는 지난 6월 29일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LA FORESTA(라 포레스타)에서 2nd DAIWA FASHION SHOW 2021 LIVE를 열었다. 2018년 처음 선보인 후 3년 만에 열린 한국다이와의 두 번째 패션쇼.

“오늘 여러분은 ‘테크니컬(기술)의 다이와’ 이후 펼쳐지는 ‘디자인의 다이와’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

서지훈 한국다이와 영업부장의 오프닝 멘트는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댄스팀 저스트절크(아래)와 타악 퍼포먼스 그룹 청명의 식전 무대.

오후 9시, 타악 퍼포먼스 그룹 청명과 댄스팀 저스트절크의 화려한 춤사위로 막을 올린 패션쇼는 브레이브걸스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이후 다양한 ‘브렌드 다이와’를 착용한 한현민과 수빈(달샤벳)을 비롯한 10여 명의 정상급 모델들이 1시간 동안 런웨이를 수놓았다.

 

모델 한현민(오른쪽), 수빈 씨가 세련된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낚시를 넘어서 이제는 ‘다이와 in Life’

 

이하늘 씨가 디제잉 한 믹스 뮤직에 맞춰 런웨이를 장식한 모델들이 이날 선보인 의상은 다채로웠다. 다양한 장르의 기능성 낚시의류들이 필드 상황에 맞춰 차례로 소개됐다. 이를테면 비가 쏟아지는 여름이나 눈이 내리는 겨울 등이 런웨이 위에 연출됐고, 모델들은 그에 맞는 기능성 의류들을 선보였다.

 

 

절제된 개성미를 잘 살린 다이와의 생활 의류.

한국다이와는 이번 패션쇼에서 피싱 웨어(fishing wear)뿐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의상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는 다이와가 가리키고 있는 방향(D-VEC)이 무엇인지를 뚜렷이 보여주는 것이다. 즉, 낚시라는 카테고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겠다는 다이와의 의지인 셈이다.

실제로 일본 동경의 도심에는 평상복을 판매하는 다이와의 대형 의류매장이 성업 중이며, 조만간 한국에도 비슷한 형태의 매장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 혹한의 날씨에서도 돋보이는 다이와 웨어를 연출하고 있다.

비낚시인들까지 확장된 인지도, ‘다이와’

 

한국다이와는 이날 패션쇼 런웨이 조명이 꺼진 후 다이와 웨어 콘테스트 수상작과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3일까지 사전 접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다이와 의류를 입고 찍은 고객들의 사진 중에서 대상 1점을 비롯한 56명의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수상하는 이벤트. 이번 다이와 웨어 콘테스트 영예의 대상에는 이학신 씨의 작품 ‘다이와는 가족이다’가 선정됐다.

스패셜 디제이(DJ) 이하늘 씨는 화려한 믹스 뮤직으로 런웨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국다이와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이날 현장 관람객을 20명으로 제한했고, 미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관람 신청을 받았다. 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패션쇼 현장을 직접 지켜본 관람객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런웨이에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했다.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유튜브 ‘한국다이와’로 현장을 지켜봤다. 유튜브 ‘한국다이와’의 이날 동시접속자 수는 최고 1,800여 명에 달했고, 누적 접속자 수(7월 초 현재)는 1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튜브 접속자 중에는 비낚시인들도 꽤 많이 보였다.

패션쇼 런웨이를 장식한 모델들이 관객들에게 엔딩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를 기획하고 진행을 총괄한 최원제 한국다이와 마케팅 과장은 “2018년 첫 패션쇼 때와 달리 이번에는 낚시동호인이 아닌 일반인들의 유입이 크게 늘었다”며 “다이와를 모르던 비낚시인들도 이제는 다이와를 인식하게 된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국다이와는 ‘낚시의류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번 패션쇼를 앞으로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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